04.13 디지털 트윈 부트캠프 3일차!
디지털 트윈과 스마트팩토리 개론
git
pull과 clone의 차이
pull: 내가 수정한 토대로 땡겨오기 때문에 작업한 내용이 그대로 남아있다.
clone: 그대로 복제하기 때문에 내가 작업한 내용이 없어질 수 있다.
git branch -D dev : dev 브랜치 삭제
git log : commit 확인
git log --oneline : commit 해당 hash 값들을 앞의 7글자만 따와 간단하게 표출
Staging 상태 해제하기
git reset [해당 commit 전의 hash값] : 취소하길 원하는 커밋의 전단계의 hash값을 입력해야 그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
HEAD = commit된 상태의 내 위치?
git reset HEAD hello.html : staging 된 상태 해제
git reset HEAD^ : staging 전 상태로 되돌리기
git reset --soft HEAD^ : 바로 전 커밋 상태로 되돌리기(staging된 상태는 유지)
git reset --mixed HEAD^ : commit을 취소하고 해당 파일들은 unstaged 상태로 워킹 디렉터리에 보존
git reset HEAD~2 : 마지막 2개의 commit을 취소
git reset --hard HEAD^ : commit을 취소하고 해당 파일들은 unstaged 상태로 워킹 디렉터리에서 삭제
github 홈페이지에서 파일을 수정하면 fatal 오류가 날 수도 있다!
push 전 commit을 안하면 push가 불가능하다.
hash값이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Merge
git checkout develop : 먼저 develop 브랜치로 이동해
code second.txt : 수정할 파일을 수정한다.
git add / commit / push : add, commit, push을 진행해 develop 브랜치에 상황을 저장한다.
git checkout main : main 브랜치로 이동해
git merge develop : develop과 main 브랜치를 합친다.
git push origin : 원본에 push
git push origin develop : develop 브랜치를 github에 올린다.
reset과 revert의 차이
reset: 상태를 되돌린다.
revert: 똑같은 상태를 복붙한다.
아래와 같이 협업 연습 진행
https://github.com/METABOOTCAMPTEAM2/FIRST/tree/develop
GitHub - METABOOTCAMPTEAM2/FIRST
Contribute to METABOOTCAMPTEAM2/FIRST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박병준 교수님
성균관대학교 스마트팩토리융합학과 초빙교수
스마트공장 AI 전문가, 제조혁신 부문, 스마트공장 구축
성균관대학교 스마트팩토리융합학과 초빙교수, CPS시스템 대표, 성남시 4차산업 추진단 자문위원(산업고도화분과),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AI 마스터,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단 리서치펠로우, 한국생산성본부 리더십혁신본부 교수, 컨설팅/강의, 삼성전자/삼성인력개발원, 그룹장, 강의, 인사, 교육, 생산
Digi-verse Platform
각종 데이터를 통합 및 분석
물리적 자산이나 프로세스를 디지털로 모델링
물리적 자산으로부터 생산되는 데이터와 상시 연계되어 있는 살아 있는 시스템
구성요소: 물리적 대상, 가상 모델 및 데이터 연결
공간 정보는 실세계의 지형지물과 객체를 디지털로 표현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자 방법
x, y, z, t의 차원 요소를 포함 => 시공간 데이터를 포함했을 때, 동적 공간정보라고 함
공간에 센서를 부착해 소리와 밝기 등을 느낄 수 있는 실감형 스마트 공간으로 발전하고 있다.
디지털트윈
현실 환경을 가상 공간에 재현하는 기술
IoT 및 AI, VR 들이 눈부신 기술혁신을 배경으로 제조업의 디지털화 DX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의 중핵을 이루는 기술이 현실의
원류는 1960년대 미국국가항공우주국 (NASA) 가 편찬한 페어링 테크놀로지
현실세계를 투영하는 가상공간으로 시뮬레이션이나 게임엔진에서도 많이 사용된다.
환경 세계 환경으로부터 수집한 데이터를 활용해
연구개발 향상, 효율성 향상, 제품 수명 종료 시 대응, 기간 단축
=> 어느 레벨까지 감도 높은 시스템을 구축할 것인가에 대한 비용면이 가장 큰 장벽이다.
발전설비, 구조물과 시스템, 도시계획, 헬스케어 서비스, 제조업, 자동차 업계
디지털 트윈 vs 3D(or CG)
얼마나 현실을 비슷하게 모사했는가?(실감성)
현실에서 보이지 않는 것을 얼마나 잘 구현했는가?(효과성)
게임엔진의 대중화가 DT 발전의 Trigger
디지털 트윈 vs 시뮬레이션 & 메타버스
- 시뮬레이션
모의실험, 가상실험, 모의 행동을 의미
현실세계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을 진짜처럼 만든 공간에서 실험해 거기서 발생하는 일의 검증 및 예측을 하는 기술
실제 환경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제품 설계 시뮬레이션을 수행할 수 있게해 효율을 증대시킬 수 있다. - 메타버스
가상공간에서 아바타를 통해 활동 가능한 서비스
디지털 트윈 관련 기술의 구분과 분류
Universe | Universe to Digi-verse : 실제 세계와 연결되는 데이터를 획득하는 기술, 3D 카메라, 라이다 스캐닝, PLC 센서 등
Digi-verse : 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가상 자산의 구축. 디지털 트윈, 해석 시뮬레이션, #D 프로그램, BIM 등
전달 수단 | Devices : 구축된 가상자산을 사용자와 연결하는 수단. AR+VR(XR), 웹 앱, 모바일 디바이스 HMD 등
Metaverse : 가상자산이 서비스와 융합한 형태, NFT 등과의 연동, B2C 성격이 강하며 특히 경제 활동 및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
CPS
사이버 피지컬 시스템
물리 공간의 정보를 가상 공간에 만들어 컴퓨터 기술로 분석을 하여 그것을 물리공간으로 피드백하여 현실 세계의 최적의 결과를 도출하는 것
디지털 트윈, IoT와 다른 개념이다.
- 디지털 트윈: 가상공간 속에서 재현된 물리공간의 복사본에 초점을 맞춘다.
- IoT: 물리공간에 존재하는 사물을 중심으로 한 개념
물리 공간과 가상공간 상호적으로 정보 교환을 하여 물리 공간에서의 활용을 실현
CPS는 IoT로 물리공간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디지털 트윈으로 얻은 지식을 물리 공간으로 피드백하는 일련의 싸이클을 말한다.
디지털 트윈에 활용되는 주요 기술
- IoT
사물 데이터 수집 -> 공장 설비 등에 부착된 카메라, 센서 등, 사물 인터넷에 접속된 데이터 송수신을 하는 기술 - 5G
실시간으로 데이터 전송 -> 제 5세대 이동통신: 대용량 데이터를 초고속으로 지연 없이 전송 가능 - AI
인공지능에 의한 수집한 데이터 분석 - AR, VR
사이버 공간 상에 재현한 디지털 트윈을 시각적(청각, 촉각)으로 체감할 수 있다. - CAE
제품 설계 및 개발, 공정 설계 등에서 사전에 디지털 공간에서 시뮬레이션 실행
해외 디지털 트윈 사례
미국 종합전기회사(GE제너럴 일렉트릭)
테슬라
싱가폴
독일 지멘스
국내: 건물 3D 뷰, 실내공간 파노라마, 역사문화자산/맛집정보제공(홍보, 주소 등), 토공량 계산(절토량, 성토량)
국외: 말레이시아, 바레인, 파리, 프랑스, 비엔나, 오스트리아, 베를린, 독일, 취리히, 스위스, 싱가폴
미시적 디지털 트윈
- 3D 스캐닝: 라이다 스캐닝: 실물 요소를 게임으로 이관
- 메타설계 : CAD 등으로 라인을 그려 도면 정보를 수기, 타자로 입력하는 과정을 걸쳐야 했으나 최근에는 모델링 시 자동으로 속성값이 입력되는 tool들이 등장
최근 관공서에서는 무조건 BIM으로 설계하도록 의무화
인공지능 공정 진단 및 제어(이디코어)
AI-APC는 최적 품질을 위해 최적 공정조건을 안전하게 실시간 자율 적용